초대작가전


갤러리다임에서는 깊은 소요와 솟구치는 정열 사이에서 건져낸 구광모 작가의 추상 작품을 선보입니다. 간판쟁
이에서 국제적으로 주목 받는 아티스트로 변하기까지 세상을 향했던 절규와 사랑을 그림으로 만나십시오. 

4월 10일 '작가와 대화'에서는 
영국의 미술잡지 '2017Abstract Souls 6' 로 선정된 기념으로 음악과 춤이 콜라보된 즉석 페인팅이 선보입니다. 이 모든 행위는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이루어 집니다. 이 포퍼먼스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춤꾼 허경미 선생님이 함께합니다.

즉석 페인팅한 작품과 소량의 판화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그 일부는 학대받는 아동들의 복지를 위해 기부됩니다.